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 많은 세상이지만, ‘한라참치액’을 처음 만들었던 그날의 마음가짐으로 재료부터 모든 과정을 직접 관여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생산량을 위한 유혹도 있지만, ‘원조’의 가치를 알아봐 주시는 소비자들이 있기에 그 자존심을 지키려고 합니다.
소비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자
‘한라참치액’이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는, 직접 아파트를 돌며 시식행사를했습니다. 주부들을 직접 만나고, 맛을 보여주고, 그들의 의견을 직접 들으면서요. 세상이 많이 변해서 집으로 직접 돌지는 않아도 되지만, 여전히 <한라식품>은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면 주저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그 결과, 대를 이어 사용하는 행동파 소비자들이 많이 계십니다.
시대가 바뀌고 방법이 바뀌더라도 이 두 가지는 변함없이, 지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게 바로 <한라식품>이 가진 힘입니다.
한라식품 대표 이재한
한라식품을 이끌어 오면서 3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딱 2가지가 있습니다
조금 미련하더라도 원재료를 포기하지 말자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 많은 세상이지만, ‘한라참치액’을 처음 만들었던 그날의 마음가짐으로 재료부터 모든 과정을 직접 관여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생산량을 위한 유혹도 있지만, ‘원조’의 가치를 알아봐 주시는 소비자들이 있기에 그 자존심을 지키려고 합니다.
소비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자
‘한라참치액’이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는, 직접 아파트를 돌며 시식행사를 했습니다. 주부들을 직접 만나고, 맛을 보여주고, 그들의 의견을 직접 들으 면서요. 세상이 많이 변해서 집으로 직접 돌지는 않아도 되지만, 여전히 <한라식품>은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면 주저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대를 이어 사용하는 행동파 소비자들이 많이 계십니다.
시대가 바뀌고 방법이 바뀌더라도 이 두 가지는 변함없이, 지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게 바로 <한라식품>이 가진 힘입니다.